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법무법인(유) 지평은 2000년 설립 이래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및 금융투자협회의 법률고문으로 자본시장 업무 경험을 축적해왔으며, 다수의 국내ㆍ해외 기업의 기업공개(IPO)와 해외증권발행 등 국내외 ECM 시장에서 탁월한 업무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상장폐지 사유(감사의견거절, 횡령배임 등)에 직면하고 있는 상장기업에 최적의 상장적격성 유지 컨설팅을 제공해 오고 있습니다.  지평은 Value-up 기치 아래 진행되고 있는 한국 자본시장 선진화 과정에 상장적격성 유지가 필요한 상장기업에 차별화된 전문적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자본시장, 회계감리, 디지털포렌식, 금융증권형사 및 소송, 도산 및 M&A 분야를 비롯한 유관 분야의 전문성을 집약하여 상장유지 지원센터를 설립하였고, 2025년 2월 채남기 고문(前 한국거래소 부이사장)을 센터장으로 영입하였습니다.

[강력한 거래소 네트워크와 전문성]
상장유지 지원센터는 32년간 한국거래소에 재직하면서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서장, 코스닥시장본부 상무, 경영지원본부 경영지원본부장(부이사장)을 역임하고, 한국IR협의회 회장(2022년~ 2024년)을 역임한 채남기 고문(센터장)을 중심으로 상장적격성 심사 대상법인으로 지정되거나 지정될 우려가 있는 상장기업에게 종합적이고 실효성 있는 상장유지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또한 한국거래소 상장, 실질심사, 공시업무 담당 임원을 역임한 김병률 고문(前 한국거래소 상무),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 및 상장공시위원을 역임한 이행규 대표변호사, 한국거래소에서 기업심사팀장 및 상장제도팀장을 역임한 장영은 수석전문위원(회계사, 부센터장)을 비롯하여 30여 명이 넘는 각 분야의 전문 변호사 및 회계사가 소속되어 있습니다.

[종합적 분석 및 상장유지 솔루션 제공]
센터는 상장적격성 심사대상 법인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거나 지정된 기업에게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하여 법률, 회계, 포렌식, 내부조사, 소송 등 자문에 필요한 모든 분야의 전문인력이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 단계에서부터 최적의 원스톱(One-stop) 상장유지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풍부한 경험과 성공사례]

지평은 ㈜좋은사람들, MP그룹, 진흥기업, 세화아이엠씨 등 난이도 높은 상장적격성 심사대상 기업에 성공적인 컨설팅을 제공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포티스, 코센, 핸디소프트, 베셀, 경남제약헬스케어, 한전산업개발, WI, KD건설, 바른전자, 데코앤이, STX, 보루네오가구, 나노스, 메이슨캐피탈 등의 상장폐지 관련 업무를 성공적으로 자문한 바 있습니다.  상장유지 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상장적격성 심사대상 사유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토대로 한국거래소 실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풍부한 경험, 기업의 니즈와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자문 및 거래소 기업심사팀에 대한 적시 대응으로 기업이 상장회사로서 적격성을 유지하고, 신속한 정상화를 통해 자본시장의 다양한 혜택을 계속 향유하면서 임직원과 주주에 대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