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

분야별|금융

IPOㆍ자본시장

업무 소개
주요 구성원

법무법인(유)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2000년 설립 이래 한국금융투자협회의 고문 로펌으로 자본시장 관련 업무를 시작하여 이후 미래산업, 신한금융지주, NHN, 진로, 미리넷솔라 등의 해외거래소 상장 또는 해외 Tranche Offering 자문을 수행하였고, 여러 글로벌 로펌과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진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라오스 최대 한상기업 코라오홀딩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및 GDR 발행(싱가폴거래소 상장), 미국기업 최초인 뉴프라이드 코퍼레이션의 코스닥 상장을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으며, 베트남 기업인 LS전선아시아와 화승엔터프라이즈의 유가증권시장 상장 자문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또한 해외 바이오시밀러 회사인 나노젠(베트남), Prestige BioPharma(싱가폴), 엑스본(미국)의 코스닥 상장자문을 진행하고 있고, 최근 세틀뱅크, 펌텍코리아, 슈프리마아이디, SP시스템즈, 올리패스, 아이큐어, 티앤알바이오팹, 비피도, 싸이토젠, 제노포커스 등 다수 국내회사의 IPO를 성공적으로 자문하여 ECM(주식자본시장) 시장에서 탁월한 업무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중견기업들의 유상증자, RCPS, CB 등의 발행을 통한 자금조달도 지속적으로 자문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한국거래소에서 상장, 상장폐지실질심사, 공시업무 담당 임원과 실무팀장을 영입하여 기존 ECM 업무역량과 더불어 상장폐지심사 대응 업무를 강화하였고, 자본시장 전문 변호사들 및 회계사들과 함께 상장기업 상장폐지심사 대응과 관련한 최고의 전문 인력을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2017년 이후 진흥기업, STX, 보루네오가구, 나노스, 메이슨캐피탈, MP그룹, WI, 세화아이엠씨, KD건설, 데코앤이, 바른전자 등의 상장폐지 심사 관련 업무를 성공적으로 자문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거래소가 발간하는 IPO를 위한 상장심사 가이드북 제작에 참여하였고, 한국예탁결제원의 KDR 발행 관련 전문자문인으로도 활약하였습니다. 그리고 지평은 금융감독원의 고문 로펌으로 활동하였고, 한국거래소, PEF운용사협의회의 고문 로펌으로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위원회 재직 경험이 있는 고문, 변호사 및 전문위원과 금융감독원에서 고위 임원을 역임한 고문이 합류하여 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속 변호사들도 유가증권시장 시장감시위원, 상장공시위원, 기업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해외지사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 국제화를 위해서도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및 라오스 증권거래소 설립 자문을 제공하였고, 캄보디아 현지에서의 국영기업(PPWSA) IPO를 비롯한 현지 IPO를 다수 진행하고 있으며, 라오스 증권법 제정 용역과 KOICA가 발주한 캄보디아 증권시장 발전 연구 용역을 한국거래소 등과 함께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동아시아에서의 다양한 자본시장 교류를 뒷받침하고 금융한류 전파를 위해 지속적인 자문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지평 자본시장그룹은 증권 관련 집단소송, 상장폐지실질심사 가처분, 불공정거래행위 및 시장질서 교란행위 관련 감독당국 대응 등 다양한 행정, 형사 및 민사 관련 자문도 제공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