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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시니어 외국변호사

이재철

Jae Chul (JC) LEE

이재철 시니어 외국변호사는 자본시장ㆍPE그룹 소속으로, IPO, 국제투자, 기업금융 및 M&A 분야에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평에 합류하기 전 Loeb & Loeb LLP 및 DLA Piper LLP 홍콩사무소에서 약 20년간 파트너변호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거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습니다. 특히, 최초로 한국기업과 독일기업의 홍콩상장을 성공시켰으며, 국내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여러 국가의 인허가, 금융규제,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한 자문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고난도 거래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거래, 국제 자산유동화, 구조화 금융을 포함한 다양한 cross-border 거래를 성공적으로 자문하였습니다.

이재철 외국변호사는 미국 뉴욕주, 영국, 홍콩 변호사 자격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학력 닫기

  • 1981경기고등학교 졸업
  • 1987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
  • 1991미국 University of Chicago 졸업 (M.B.A)
  • 1995미국 Syracuse University College of Law 졸업 (J.D.)

경력 닫기

  • 1997법무법인(유) 세종
  • 1997-1998Allen & Overy
  • 1998-2001Simmons & Simmons
  • 2001-2002Sidley Austin
  • 2002-2004Simmons & Simmons
  • 2004-2014DLA Piper
  • 2014-2023Loeb & Loeb
  • 2025-현재법무법인(유) 지평

주요 업무사례 닫기

  • Future Data Group의 홍콩 증시 상장 자문 (한국 기업 최초 홍콩 상장)
  • Schramm Holding AG 홍콩 증시 상장 자문 (유럽 기업 최초 홍콩 상장)
  • 한국 대기업을 대리하여 홍콩에 지주회사 설립 및 중국, 인도네시아, 터키, 베트남, 필리핀 소재 계열사들의 지분을 이전하는 그룹 내 재편 자문
  •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주도하는 컨소시엄을 대리하여 삼성물산으로부터 Parallel Petroleum (미국 석유ㆍ가스 회사) 지분 39%를 인수하는 거래 자문
  • 한국 IT 기업을 대리하여 델라웨어 및 케이만 제도에 설립된 special situation private equity funds에 2억 달러 규모의 유한책임출자(LP) 투자 자문
  • 한국계 은행단을 대리하여 글로벌 재생에너지 기업에 대한 1억 8천만 달러 규모 담보부 대출 자문
  • 롯데지주의 1억 5천만 달러 규모 변동금리채(FRN) 발행 자문
  • 현대중공업의 4개 트랜치로 구성된 2억 달러 규모 변동금리채(FRN) 발행 자문
  • NH농협은행을 대리하여 홍콩 은행업(Full Banking License) 인가 자문
  • 우리은행을 대리하여 홍콩 글로벌 투자은행 부문(Woori Global Markets Asia Limited) 설립 및 홍콩금융관리국(HKMA)으로부터 은행업 인가 자문
  • 삼성생명을 대리하여 2억 9,900만 달러 규모 주택저당증권(MBS) 발행 자문 (한국 최초의 cross-border MBS 거래)

자격 취득 닫기

  • 1996뉴욕주 변호사
  • 2001영국 변호사
  • 2012홍콩 변호사

언어 닫기

한국어 / 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