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지평 중대재해대응센터는 중대재해ㆍ산업안전과 관련된 여러 분야의 전문가 40여 명이 (1) 사전 예방적 자문ㆍ컨설팅은 물론 (2) 산업재해 발생에 따른 민ㆍ형사적 대응조치에 관해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평 중대재해대응센터는 대법관을 역임한 김지형 고문변호사, 박상옥 고문변호사와 서울고검장을 역임한 박정식 대표변호사, 양영태 대표변호사가 센터를 직접 총괄하고 있습니다. 특히 김지형 고문변호사는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조정위원회,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 고 김용균 사망사고 특별노동안전위원회 조사위원회, 현대제철 안전ㆍ보건ㆍ환경 자문위원회의 위원장을 각 역임하였고 안전ㆍ보건 사고의 원인조사 및 예방ㆍ대응과 관련된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경력의 전문가들이 협업하고 있습니다. (1) 노동법 전문가인 권영환 변호사(센터장), 김용문 변호사(고용노동부 자문변호사)는 물론, (2) 검찰 출신의 박정식 대표변호사(前 서울고검장), 오자성 변호사(前 공안부 부장검사), 윤상호 변호사(前 공안부 부장검사), (3) 고용노동부 출신의 전운배 고문(前 고용노동부 기획조정실장), 유훈종 전문위원(前 대전고용노동청 광역중대재해수사과 수사팀장), 임유택 전문위원(前 청주고용노동지청 중대재해감축로드맵TF 전담팀장), (4) 경찰 출신의 김선국 변호사(경찰대학교 졸업), 김치헌 변호사(前 경찰청 기획조정관실), (5) 법원 출신의 권창영 변호사(前 부장판사, 대검찰청 중대재해자문위원장), 문수생 변호사(前 서울남부지법 부장판사), (6) 품질경영 및 안전환경경영 전문가인 권경배 공학박사, (7) 건설사 출신의 김태희 변호사(前 H건설 법무팀장), 김용길 변호사(前 S물산, 건설안전기사), (8) 글로벌 ESG 전문가인 민창욱 변호사가 그 주역입니다. 지평 중대재해대응센터는 “산업안전보건법 온라인 주석서”(로앤비)를 공동집필하였고, “꼭 알아야 할 중대재해에 따른 형사책임”(중앙경제), “안전사고에 대한 사업주책임과 개인책임” (서울대 노동법연구회) 등 다수의 저서ㆍ논문을 저술하는 등 법리 해석에 탁월한 역량을 지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