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기업ㆍ금융소송그룹은 지평 설립 이후 20여 년간 축적해 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2022년에도 금융투자회사, 은행, 여신전문금융회사, 보험회사, 자산운용회사 등 탄탄한 금융회사 고객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대규모 분쟁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2022년에는 전 광주지방법원장 윤성원 변호사를 대표변호사로 영입하고 법무부 차관을 역임한 강성국 변호사가 복귀함으로써 그룹의 역량을 한층 강화하였습니다.
지평 기업ㆍ금융소송그룹은 해상팀, 보험팀, 경영권분쟁팀 등의 팀을 두어 특정 업무분야에 대한 전문성 강화와 업무역량 집중을 도모하고 있으며, 금융기관 분쟁뿐 아니라 대기업, 중견기업을 포함한 일반 기업의 기업지배구조, 상거래, 투자거래 관련 다양한 분쟁을 성공적으로 해결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2023년은 십수 년 만에 다시 찾아온 경제위기 국면에서 기업의 성과가 악화되고 분쟁이 빈발하는 등 여러모로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지평 기업ㆍ금융소송그룹은 내년에도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사의 믿음직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평소식|지평소식
2022년 기업 · 금융소송그룹 활동 개요
2022.12.27
관련 구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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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변호사02-6200-1801 swyoon@jipyong.com
윤성원 -
한국변호사02-6200-1837 skkang@jipyong.com
강성국 -
한국변호사02-6200-1910 cwlee@jipyong.com
이춘원 -
한국변호사02-6200-1905 dakim@jipyong.com
김동아 -
한국변호사02-6200-1882 ssmoon@jipyong.com
문수생 -
한국변호사02-6200-1942 choibm@jipyong.com
최병문 -
한국변호사02-6200-1731 sjbae@jipyong.com
배성진 -
한국변호사02-6200-1903 kskim@jipyong.com
김강산 -
한국변호사02-6200-1922 sywoo@jipyong.com
우상윤 -
한국변호사02-6200-1920 gwbae@jipyong.com
배기완 -
한국변호사02-6200-1839 hwkim@jipyong.com
김형우 -
한국변호사02-6200-1911 dhkim@jipyong.com
김다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