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고용노동부장관은 취임 직후인 2024. 8. 31.,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임금체불 피해근로자의 신속한 권리구제와 체불 사업주 엄단을 지시했습니다. 이번 지시는 김문수 장관의 취임 후 첫 번째 지시입니다. 특히, 김문수 장관은 “그간의 노력에도 아직 청산되지 않은 2,198억 원을 전액 청산한다는 각오로 총력 대응하라”라고 강력히 지시했습니다.
참고자료 : 김문수 장관 임금체불 근절 총력 대응 지시(고용노동부, 2024. 9. 1.)
참고자료 : 김문수 장관 임금체불 근절 총력 대응 지시(고용노동부, 2024. 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