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2026년 1월 유충현 고문(전 삼성EHS전략연구소 소장)을 영입하였습니다. 유충현 고문은 지난 30여 년간 산업 현장에서 환경ㆍ보건ㆍ안전(EHS) 및 인프라 분야의 전략 수립과 혁신을 주도해 온 전문가입니다. 삼성전기와 삼성EHS전략연구소 재직 당시 국내 및 해외(중국, 동남아, 유럽, 미국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제조ㆍ건설ㆍ화학ㆍ바이오ㆍ서비스 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안전ㆍ환경 경영체계를 재정립하였고, 종합진단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실질적인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특히 업종별 특성에 최적화된 EHS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경영진 성과 지표와 연계함으로써, 조직 전반에 안전ㆍ환경 리더십이 내재화되도록 이끌었으며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제고해 왔습니다. 아울러 법ㆍ제도의 강화, 중대사고 증가, 사업 다각화 등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기업의 법적ㆍ사회적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유충현 고문은 자연재해와 팬데믹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에 대비한 사업 연속성 관리(BCM) 역량을 겸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풍부한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이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평은 올해 1월 2일, 기업이 안전 리스크에 체계적ㆍ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경영컨설팅센터’를 출범하였습니다. 지평 안전경영컨설팅센터는 기업의 안전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잠재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ㆍ예방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특히, 산업 현장 경험이 풍부한 공학ㆍ안전ㆍ보건 분야 기술 전문가들이 다수 포진해 있고, 법률 전문가들이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 고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변호사, 외국변호사 등 전문가 380여 명으로 구성된 지평은 이번 유충현 고문의 영입과 안전경영컨설팅센터 출범으로 사전 예방적 안전 진단ㆍ컨설팅 분야 업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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