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6월 1일 윤상호 변호사(전 서울동부지방검찰청 부장검사, 사법연수원 29기)를 영입하였습니다.
윤상호 변호사는 20여 년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등 검사로 근무하는 동안 대형 산재, 노동, 선거 사건을 비롯하여 강력, 기업형사, 재산범죄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검찰에서는 ‘산업안전 수사실무(울산지방검찰청)’, ‘보이스피싱 수사실무(대검찰청)’ 등 다수의 수사실무서를 저술하였고,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중대재해처벌법 해설과 대응(박영사)’을 올해 저술하였습니다.
윤상호 변호사는 검찰에서 축적해 온 다양한 수사실무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평 형사그룹과 중대재해대응센터에서 중대재해, 산업안전, 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기업형사, 조세, 금융(자본시장법) 등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변호사, 외국변호사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지평은 이번 윤상호 변호사의 영입으로 소송 업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련 뉴스레터]
윤상호 변호사는 20여 년간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울산지검 공안부장 등 검사로 근무하는 동안 대형 산재, 노동, 선거 사건을 비롯하여 강력, 기업형사, 재산범죄 등 다양한 분야의 업무를 수행하였습니다. 검찰에서는 ‘산업안전 수사실무(울산지방검찰청)’, ‘보이스피싱 수사실무(대검찰청)’ 등 다수의 수사실무서를 저술하였고, 변호사로 활동하면서도 ‘중대재해처벌법 해설과 대응(박영사)’을 올해 저술하였습니다.
윤상호 변호사는 검찰에서 축적해 온 다양한 수사실무 경험과 이론적 배경을 바탕으로 지평 형사그룹과 중대재해대응센터에서 중대재해, 산업안전, 노동 분야를 비롯하여 기업형사, 조세, 금융(자본시장법) 등 분야에서 수준 높은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변호사, 외국변호사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지평은 이번 윤상호 변호사의 영입으로 소송 업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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