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업무분야

형사

■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변호사들로 편성
법무법인(유) 지평 형사그룹은 법원, 검찰, 경찰 등 기관에서 풍부한 실무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형사전문 변호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헌법재판관, 대법관, 법원장, 부장판사, 고검장, 차장검사, 부장검사, 경찰대 출신 등으로 구성되어 수사단계에서부터 대법원 재판에 이르기까지 형사사건을 변론하고 있습니다.

■ 형사사건 세부분야별로 특화된 전담대응팀 운영
형사사건도 사회의 전문화, 다변화로 복잡 다양해짐에 따라 수사 및 재판의 초기단계에서부터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담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업 사건, 회계금융 사건, 자본시장법위반 사건, 공정거래법위반 사건, 선거법위반 사건, 노동법위반 사건, 지식재산권 사건 등 세부 분야별로 특화된 전담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연관팀과의 유기적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종합적인 대응
기업, 금융, 건설, 부동산, 공정거래, 노동 등과 관련된 사건들은 형사그룹이 해당 팀과 유기적으로 협조하여 전문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사건의 효율적인 대응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대재해, 금융증권, 조세ㆍ관세ㆍ외환ㆍ재정, 기술유출ㆍ영업비밀, 가상자산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에서는 형사그룹과 해당 분야의 전문 변호사들로 상시적인 대응 시스템을 꾸려 수사단계부터 재판단계까지 종합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 해외지사팀과 협업 통해 해외 형사사건 효율적 대응
지평은 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인도네시아, 미얀마, 러시아 등 7개국에 총 8개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평 형사그룹은 외국법에 정통한 해외지사 상주 변호사들과 협업을 통해 해외 거주 교포, 기업인들의 형사사건 자문과 변론을 효율적으로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