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은 1월 5일, 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전체 변호사 및 전문가, 임직원이 모여 2009년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호원ㆍ박동영ㆍ조용환ㆍ강성ㆍ양영태 대표변호사는 각각 신년사를 통해 ‘올 한해도 기존의 중국 상해 지사, 베트남 호치민 현지법인 및 현재 설립 중인 하노이 사무소 외에 남미, 중동 및 러시아, C.I.S.국가들에 대한 진출을 적극 추진하면서 동시에 전 세계적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환경, 자원, 에너지 분야에 대한 법률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감으로써, 진정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로펌”으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신년계획을 밝혔습니다. 이날 시무식은 전체 변호사ㆍ전문가 및 임직원이 서로 신년인사를 나누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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