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변호사는 10월 18일,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제22차 국제경쟁네트워크(ICN) 연차 총회’에서 단독행위 워킹그룹 회의(UCWG Plenary) 공동발표자로 참석하여 “단독행위 사건에서의 도전과제 - 시정조치의 실효성 확보방안 및 실무상 난점”을 주제로 최근 한국 규제사례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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