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8일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ALB China Law Awards 2012’에서 지평지성이 ‘Korean Law Firm of the Year(올해의 한국 로펌)’의 Finalist에 랭크되었습니다. Thomson Reuters(톰슨 로이터) 산하의 ALB(Asian Legal Business)는 아시아 지역의 법률 시장을 전문으로 다루고 있으며 매년 중국에서 활동하는 금융기관과 법률기관을 대상으로 ALB China Law Awards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지평지성은 2007년 9월 중국 업무에 정통한 한국변호사 최정식 사무소장과 중국과 한국에서 폭넓은 실무경험을 쌓은 경염동 외국변호사(중국)를 비롯한 우수한 외국변호사들을 중심으로 상해 사무소를 설립한 이래 중국 현지 고객들과 밀착하여 업무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로 인해 해외 업무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많은 성과를 내던 중 ALB China Law Awards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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