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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지평소식|지평소식
법무법인(유)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 (주)환경일보와 환경 이슈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0.12.01

법무법인(유) 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환경일보와 12월 1일 환경 이슈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세계 각국이 속속 넷-제로(Net Zero)를 선언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중국, 일본에 이어 한국도 드디어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하였습니다.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려면 우리가 그간 생산하고 소비해온 패러다임을 바꿔야 하고, 이는 제조, 건설, 서비스 등 산업 전반의 생태계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각종 이슈에 대한 법ㆍ정책적 대응 또한 그 필요성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지평은 그간 ‘그린뉴딜TF’와 ‘디지털경제그룹’을 중심으로 한국판 뉴딜 관련 이슈에 대응하고 필요한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총력을 다해 왔으며, 두루는 인권, 사회적경제 등 공익 분야의 법률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왔습니다.

지평과 두루는 1993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환경전문지 환경일보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 제반 이슈에 관한 법ㆍ정책적 대응을 포함한 공동의 환경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호 협력할 것입니다. 

‘그린뉴딜TF’를 총괄하고 있는 지평 임성택 대표변호사는 “1993년 창간된 국내 유일의 환경전문지 환경일보와의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발전, 자원순환 등 환경 분야 제반 이슈에 관한 법ㆍ정책적 대응을 포함한 공동의 환경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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