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를 대리하여 글로벌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불공정거래행위 관련 동의의결 및 본안심의 수행(동의의결신청 기각결정 및 제재처분)
2023.10.06
지평은 글로벌 반도체 기업 브로드컴의 거래상 지위 남용행위가 문제된 사안에서 피해 사업자인 삼성전자를 대리하여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동의의결신청 기각결정 및 제재처분(시정명령, 과징금부과)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 사건은 동의의결 절차가 개시된 상황에서 공정거래위원회가 최종적으로 동의의결 신청을 기각하고 제재처분에 나아간 최초의 사례입니다.
법무법인(유한) 지평은 변호사법에 따라 설립된 법무법인(유한)으로서, 담당변호사가 수임사건에 관하여 고의나 과실로 위임인에게 손해를 발생시키는 경우에는, 변호사법에 따라 그 담당변호사와 법무법인(유한) 지평이 연대하여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담당변호사를 지휘· 감독한 구성원변호사도 지휘· 감독을 함에 있어서 주의를 게을리 하지 않은 경우를 제외하고 손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