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김희송 변호사는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서 정치학을 전공하고,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을 제5기로 졸업하였습니다. 지평 기업금융소송그룹에 소속되어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보험 및 증권금융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험계약의 해석, 보험금 분쟁에 관한 소송 및 자문, 보험약관 등 기초서류의 검토, 보험회사의 운영에 관한 보험업 관계 법령에 대한 자문 등 보험업 전반에 관하여 종합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보험회사들을 대리하여 구상금 청구, 부당이득반환 청구 등의 민사 분쟁뿐만 아니라 보험사기 행위, 수수료 편취 등에 관한 형사 분쟁도 다수 수행하고 있으며, 보험 법리에 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탁월한 소송수행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자본시장법 위반이 문제되는 투자매매업자, 집합투자업자, 투자자들 간의 대규모 소송도 다수 수행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증권회사가 투자자들에게 펀드 수익증권 매매대금을 부당이득으로 반환한 뒤에, 공동불법행위책임을 부담하는 관계자들에게는 각 책임비율에 상응한 구상금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을 받아 내기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