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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언론보도
PE 참여 투자에 ‘원스톱’ 법률 자문 서비스 제공, 자본시장법 규제 완화 긍정적…추가적 개선 필요
2022.11.07

IB토마토, 11월 7일자에 지평 PE팀장을 맡고 있는 안중성 변호사의 인터뷰가 게재되었습니다.

지평 PE팀은 2005년 국내 PEF 제도가 도입될 당시 초기부터 법령 개정 작업에 참여하였으며, 사모펀드가 맡는 국내 M&A 등 다양한 방식의 투자 관련 자문을 수행해 왔습니다. 지난해 있었던 사모펀드 관련 자본시장법 개정에도 직간접적으로 참여했습니다. PE팀은 투자와 관련된 법률 자문을 ‘원스톱’ 서비스로 신속하게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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