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5월 26일 오후 5시, LEGAL 500이 주관하는 위기관리 웨비나 시리즈 중 한국판 웨비나(Webinar)를 개최했습니다. 지평은 웨비나를 통해 최근의 한국 내 위기관리 및 ESG경영 동향을 공유했고, 앞으로 국내 기업에 도움될 수 있는 위기관리 및 ESG경영 향상을 위한 전략 또는 솔루션 제안 및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웨비나는 한국의 위기관리와 ESG에 주목하고 있는 전 세계 기업 및 사내변호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영어로 진행되었으며, 위기관리, ESG, 바이오, 기업, 노동, IP, 분쟁 등 여러 전문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지평의 파트너변호사 및 시니어 외국변호사들이 발제를 주도했습니다. 지평 최승수 변호사와 이훈 시니어 외국변호사가 ‘위기관리 플랫폼 구축의 필요성’을 주제로, 민창욱 변호사가 ‘컴플라이언스와 ESG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하였으며, 실시간 Q&A도 진행했습니다.
지평 위기관리팀장 문수생 변호사는 “LEGAL 500이 이번 웨비나 진행을 지평에 제안한 배경에는 지평이 위기관리와 관련한 업무경험이 있고 일찍부터 기업의 위기관리대응지원 및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과 준비를 해 왔기 때문이다.”며 “ESG가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중요한 경영전략적 요소로 자리잡음에 따라 국내외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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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위기관리팀장 문수생 변호사는 “LEGAL 500이 이번 웨비나 진행을 지평에 제안한 배경에는 지평이 위기관리와 관련한 업무경험이 있고 일찍부터 기업의 위기관리대응지원 및 원스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체계적인 학습과 준비를 해 왔기 때문이다.”며 “ESG가 지속 가능한 환경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중요한 경영전략적 요소로 자리잡음에 따라 국내외 기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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