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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2024 지평 IPO 포럼’ 웨비나 개최

2024.04.02

<div style="text-align: justify;">지평 자본시장그룹은 4월 2일, ‘2024 지평 IPO 포럼’ 웨비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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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웨비나는 최근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IPO 법률실사 의무화 논의와 함께 제도적 변화, 외부 시장 요인, 사회적 이슈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으며 변화하고 있는 IPO 시장 환경 속에서 IPO를 준비하는 기업들과 주관사들이 상장 준비ㆍ심사 과정에서 마주하는 법률이슈와 쟁점들을 함께 살펴보고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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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이행규 변호사(자본시장그룹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장영은 수석전문위원(전 한국거래소 상장제도팀장)이 ‘2023년 IPO 결산’을, 김진하 변호사가 ‘내부통제 관련 실무상 쟁점’을, 서민아 변호사가 ‘증권신고서 미제출 이슈의 실무상 쟁점’을, 이행규 변호사가 ‘IPO 성공을 위해 CEO가 알아야 할 8가지’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발표 이후에는 웨비나 주제와 앞선 발표에 대한 종합토론과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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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자본시장그룹장인 이행규 변호사는 “성공적인 IPO를 위해서는 변화하고 있는 IPO 시장 환경을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웨비나가 IPO 상장 준비와 심사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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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평 자본시장그룹 내 IPO실무연구회는 지난 3월 10일 국내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법률적 쟁점과 이슈를 실무적인 관점에서 설명한 「지평 IPO 실무연구(2024)」를 발간하였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 left;">[관련 사진]
<p style="text-align: left;"><img alt="" height="684" src="https://www.jipyong.com/uploads/editor/image/2024/04/20240405022532_240405_photo.png" width="80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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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p>

외부활동 윤재훈 변호사의 기고문 ‘韓国における第7次「企業構造調整促進法」の施行及び第1号ケース（泰栄建設）の紹介(한국의 제7차 기업구조조정촉진법 시행 및 제1호 사례(태영건설) 소개)’가 일본 금융재정사정연구회가 발간하는 사업재생과 채권관리 184호에 게재 2024.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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