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변호사가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의변) 대표로 선출되었습니다. 임기는 2014년 9월부터 2016년 8월까지입니다. 의료문제를 생각하는 변호사 모임(의변)은 2008년 의료 분쟁 등 의료법 사건을 주로 다루는 변호사들이 창립한 대표적인 전문변호사 단체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 180여 명의 변호사들이 참여하고 있고, 의료전담 재판부와 간담회, 의료 판례 분석 보고와 논문 발표, 일본 등 외국 의료변호사 단체와 교류회의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