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의 김태형, 장품, 서준희 변호사는 지난 7월 15일과 29일, 대학로 상명아트홀에서 공연 중인 관객참여형 폭소추리극 ‘쉬어 매드니스(Shear Madness)’에서 4명의 용의자를 변론하는 변호인으로 참여해 열연하였습니다. 2006년 초연 이후 장기 공연 중인 ‘쉬어 매드니스’는 이발소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의 범인을 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찾는 과정을 담아낸 코믹 추리 연극으로 현재 대학로 상명아트홀 1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입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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