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미얀마 현지법인 장성 법인장과 고세훈 수석변호사가 3월 10일 일본동경상공회의소 주최 ‘메콩 비즈니스 최신 정보 세미나’에서 미얀마 관련 130여 명의 일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미얀마 비즈니스 환경 및 투자 진출의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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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미얀마 현지법인 장성 법인장과 고세훈 수석변호사가 3월 10일 일본동경상공회의소 주최 ‘메콩 비즈니스 최신 정보 세미나’에서 미얀마 관련 130여 명의 일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미얀마 비즈니스 환경 및 투자 진출의 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발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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