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변호사는 12월 27일 서울시 환자권리 옴부즈만이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개최한 ‘2019 환자권리포럼 - 유튜브 및 SNS 의료광고 개선방안 모색’에 참석하여 지정토론을 하였습니다. 김성수 변호사는 현재 서울시 환자권리 옴부즈만 운영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