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 캄보디아팀은 예금보험공사를 대리하여 부산저축은행 계열 파산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부동산 매각 관련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번 사례는 예금보험공사의 관리를 받는 부산저축은행 계열 파산재단이 처음으로 캄보디아 자산 매각을 통해 대출채권을 회수한 것으로 지평 캄보디아팀은 지난 1년 9개월 동안 법률자문은 물론 매각공고, 매수자 물색 등 매각자문 업무까지 포괄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