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은 한화무역이 캄보디아 산림청과 분수림 조림 사업 관련 계약을 체결하는 건과 관련하여 대상 사업 실사와 역외 SPC 설립, 계약 체결 등 포괄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한화무역은 캄보디아 크라체 주의 3만4000ha 규모의 조림지를 확보할 계획에 있으며, 향후 연간 1500~2000ha 조림계획 및 천연목을 생산할 예정에 있습니다. 분수림계약 방식은 정부가 조림지를 제공하고 투자자는 산림을 조성, 생산하여 그 수익을 투자자와 정부가 분배하는 수익분배계약(profit sharing contract) 방식으로 기존의 조림지 확보 방식인 경제적 토지양여권에 비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조림지를 확보, 운영하고 캄보디아 정부의 지원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관련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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