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천일정기화물자동차㈜가 협력사와의 계약 해지가 불공정거래행위 중 거래거절 등에 해당된다며 신고된 사건에서 천일정기화물자동차㈜를 대리하여 공정거래위원회의 무혐의 결정을 이끌어 내 사건을 종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