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 변호사 및 임직원 30여 명은 지난 11월 26일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주관의 '2011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열린 이번 연탄 나눔 행사에 지평지성은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후원 성금을 기부하고, 지역주민 6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전달하였습니다.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은 2004년 6월 남과 북의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연탄을 전달하고자 설립되었으며, 지평지성은 2005년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관련 링크]
[행사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