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매 짝수달 셋째 주 토요일에 지속적으로 제빵 공익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1일에도 빵 만드는 사람들 공동체(빵만사)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제빵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이날 지평 소속 변호사 및 직원 10여 명은 약 5시간 동안 계량, 반죽, 빵 굽기, 포장 공정에 직접 참여하여 식빵과 야채빵 등을 만들어 복지관 및 경찰지구대를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였습니다.
지평이 후원한 장애인법 국제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2015.06.12
지평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토요일
201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