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5월 7일과 8일에 경복궁 야간개방 자원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에는 지평 구성원 35명이 참여하여,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경복궁 근정전부터 경회루까지 현장순찰 및 관람객 질서유지, 동선안내, 문화재보호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창경궁과 경복궁 야간개방 1일 최대 관람인원은 2,200명이며, 광범위한 구역에 많은 관람객이 모여 기업 및 단체 등의 자원봉사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