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사단법인 두루는 충북 제천시 덕산면 두레농장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지평 임직원과 가족 40여 명은 상반기 농촌봉사활동으로 진행했던 손모내기 활동의 연장선으로 벼베기, 와룡기 타작 등 수확을 도왔습니다.
덕산면에는 마을 공동체 복원을 꿈꾸는 분들이 '사단법인 농촌공동체연구소'를 설립하여 덕산포럼, 마을 어린이집, 누리마을 빵까페 등 다양한 농촌공동체 살리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2012년부터 농촌봉사활동을 6년째 이어가고 있으며,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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