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과 두루는 10월 7일, 지난 1년 동안 진행한 ‘코로나 시대의 공익인권활동, 공익소송 및 연구 지원사업’의 결과 발표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서 코로나19와 장애인의 인권실태, 감염병 위기와 국제인권규범상 수용자의 인권, 코로나19와 거리청소년 인권 문제, 코로나 상황 하에서 발생한 아동학대와 그에 대한 법적 대응 등 폭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공익소송, 연구 등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련 언론보도]
'지평과 함께하는 노을공원 숲 가꾸기' 활동
20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