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월 9일자에 "중견PEF, 부실기업 살리는 구원투수로"라는 제목으로 지평의 법률자문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지평은 키스톤PE가 설립한 PEF를 대리하여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자회사인 디섹 인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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