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택 대표변호사는 4월 8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 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4주년 기념 토론회’에서 ‘장애인차별시정기구 역할강화 필요성 및 방안’을 주제로 발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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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14주년…"실효성 있게 개정 필요"(2022. 4. 8.)
- 한겨레 - 법무부 장애인 차별 시정명령 6건뿐…“인권위 역할 강화해야”(2022. 4. 8.)
- 비마이너 - 비장애 법조인 중심의 인권위원, 11명 중 장애인은 1명뿐(2022.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