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조선비즈와 박영사가 주최한 ‘이기는 로펌은 무엇이 다른가’ 출판기념회 및 ‘2022 Best Lawyer Award’에서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국내 18개 중ㆍ대형로펌 대표변호사들을 비롯하여 ‘2022 Best Lawyer’로 선정된 수상자들이 참석하였고, 지평에서도 윤성원 대표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지평 IPㆍIT그룹의 성창익, 최정규, 허종 변호사(국내 처음 도입된 펌핑치약 최초 개발 회사가 독점권 쥘 수 있을까)와 건설부동산그룹의 정원 변호사(재개발은 무산됐지만 ‘빌려준 돈’은 받아야 하는 이유)가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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