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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지평소식|영입인사
지평, 박정식 전 서울고검장 대표변호사로 영입
2022.07.19
지평은 7월 19일 박정식 변호사(전 서울고검장, 사법연수원 20기)를 영입하고, 대표변호사로 선임하였습니다.

박정식 대표변호사는 대구 경북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1991년부터 서울지검 남부지청 검사, 대구지검 검사, 서울지검 검사, 인천지검 특수부장, 대검찰청 중수2과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 포항지청장, 부천지청 차장, 부산지검 2차장, 서울북부지검 차장, 서울중앙지검 3차장(특수부, 금조부 등 지휘), 부산고검 차장, 울산지검장, 대검찰청 반부패부장, 부산고검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하였습니다.

박정식 대표변호사는 검찰 재직시 주로 특별수사 분야의 수사 및 지휘업무를 수행한 대표적인 특수통으로 많은 금융사건, 경제사건, 부정부패사건 등을 처리하였습니다.
대구지검 재직시 대구 지하철공사장 도시가스 폭발사고를 수사했고, 울산지검장 재직시 산업안전 수사실무 책자를 발간하고 공장 폭발사고를 수사하는 등 중대재해에 대한 풍부한 수사 경험과 이론도 겸비하고 있습니다.
탁월한 업무실적으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고 황조근정훈장도 수상하였습니다.

박정식 대표변호사는 검찰에서 축적해 온 다양한 수사실무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지평 형사그룹과 중대재해대응센터, 금융증권범죄수사대응센터 등을 이끌면서 수준 높은 형사 법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지평 형사그룹은 풍부한 수사 경험을 가진 10명의 검사 출신 변호사, 6명의 경찰 출신 변호사 및 10명의 법관 출신 변호사 등 4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기업형사, 중대재해, 금융형사, 공정거래형사, 영업비밀 등 다양한 형사사건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변호사, 외국변호사 등 전문가 300여 명으로 구성된 저희 지평은 이번 박정식 대표변호사의 영입으로 형사 분야 업무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고, 고객만족과 고객가치 구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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