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6월 26일 하노이 소재 베트남우리은행 본점에서 베트남우리은행 및 회계법인 E&Y와 업무협약식을 갖고 베트남 진출 기업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 토탈 자문서비스 라인을 구축하고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베트남 투자 상담 △현지 법률ㆍ회계ㆍ행정ㆍ세무 자문 △외국환 신고 △현지 금융 지원 등 체계적인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여 기업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도울 예정입니다.
한편, 지평은 2007년 호치민시티 사무소를 설립하고, 2009년에는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 및 북부 지역에 대한 법률서비스 강화를 위해 하노이 사무소를 설립하는 등 지금까지 기업 및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베트남 진출을 돕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사무소는 IFLR 1000 2016년~2021년판의 Banking and Finance 및 M&A 분야에서 현지 활동 중인 한국계 로펌 중에 유일하게 “주목할만한(notable)” 로펌으로 평가받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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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 - 우리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에 법률·회계 자문서비스(2023. 6. 26.)
- 뉴스핌 - 베트남우리은행, 현지 진출 기업 법률·회계 자문서비스 추진(2023. 6. 26.)
- 파이낸셜뉴스 - 우리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에 법률·회계 자문서비스 제공"(2023. 6. 26.)
- 대한경제 - 베트남우리은행, 베트남 진출 기업 위한 법률·회계 자문서비스 추진(2023.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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