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 || 지평, ‘2025 건설준법대상’에서 ‘건설법무’, ‘신탁’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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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 ‘2025 건설준법대상’에서 ‘건설법무’, ‘신탁’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

2025.12.18

<div style="text-align: justify;">지평은 12월 18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개최된 ‘2025 건설준법대상’에서 ‘건설법무’, ‘신탁’ 2개 부문의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건설준법대상’은 대한경제와 1군 종합건설회사 법무직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서류 심사 및 설문을 통해 로펌의 업무 수행 역량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상을 수여하는 행사입니다. 
 
지평은 올해 KB자산운용을 대리하여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의 서울인터내셔널타워(SI타워) 매각 자문을 제공하였습니다. 9,000억 규모의 매각 과정에서 기존 및 신규 투자자의 요구사항이 반영되도록 초기 거래구조 설계에서부터 전문적인 자문을 제공하였고, 이해관계 조정과 리스크 진단의 체계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건설법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지평은 KB부동산신탁을 대리하여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소재의 강남N타워 매매 거래 자문을 수행하였습니다.  해당 거래에서 지평은 셰어딜(Share Deal·자본재조정) 방식으로 매매거래 자문을 제공하였고, 실무적 쟁점에 대한 분석 및 대응에서 강점을 보였다는 평가와 함께 구조적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관점이 우수하다는 점을 인정받아 신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시상식에는 두 부문의 사건을 모두 수행한 이승환 변호사가 참석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지평은 건설ㆍ부동산그룹과 리츠펀드그룹의 70여 명의 변호사, 전문가들을 비롯해 국내 유수의 건설회사에서 법무업무를 전담한 전문가들이 고객의 수요에 맞는 적극적인 자문과 소송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평은 앞으로도 건설ㆍ부동산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와 전문성을 토대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법률자문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련 기사]
<ul>
	<li><a href="https://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12170803377460983">대한경제 - [2025 건설준법대상] 정비사업 분야 최강… 이해관계 조정ㆍ리스크 관리 두각</a></li>
</ul>
 
[관련 사진] 
<img alt="" height="496" src="https://www.jipyong.com/uploads/editor/image/2025/12/251218.JPG" width="700" /> 
(좌측부터) 유일동 대한경제 사장, 이승환 변호사</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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