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6월 9일 중국대사관을 방문하여 중국 쓰촨성(四川省) 대지진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중국인들을 위해 사내모금한 성금을 전달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이번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중국민들께 심심한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한편, 중국대사관은 6월 12일 감사서신을 보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