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장품 변호사입니다.
2010년 제39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하고 3월부로 지평지성에 합류하였습니다. 법률가로서 첫 발을 내딛는 가슴 벅찬 자리를 지평지성 식구들과 나눌 수 있어 크나큰 행운이자 기회로 여기고 있습니다.
평범한 몰입이 비범한 재능보다 낫다는 믿음으로 배움을 게을리 하지 않으며 사람의 마음을 얻는 변호사가 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