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 최승수 변호사는 지난 5월 19일 건국대학교 법학연구소와 한국엔터테인먼트법학회가 공동 개최하는 ‘5월 사례연구회’에서 ‘외톨이야’ 표절사건을 중심으로 음악표절사례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