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지성의 송한사, 마상미 변호사는 지난 7월 16일, 대학로 알과핵 소극장에서 공연되는 관객참여형 폭소추리극 ‘쉬어매드니스(Shear Madness)’에서 4명의 용의자를 변론하는 변호인으로 참여해 열연하였습니다.
‘쉬어매드니스’는 대학로를 포함해 전 세계 22개 도시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인 작품으로, 관객이 직접 극에 참여하여 살인사건의 범인을 찾는 실험적인 연극입니다.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얻으며 현재 ‘쉬어매드니스 시즌 4’를 공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