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사무소의 반기일 외국변호사(뉴질랜드)는 9월 18일 라오스 상공회의소 주최로 라오스 코스모호텔에서 열린 교민 초청 행사에서 다양한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법률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이번 세미나로 받은 보수는 비엔티안에 설립 중인 한글 학교에 전액 기부하였습니다.
지평소식|세미나/포럼
반기일 외국변호사, 라오스 상공회의소 주최 교민 초청 행사에서 법률세미나 진행
2010.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