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 최승수 변호사는 지난 3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예기획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획사와 연예인 사이의 전속계약문제, 청소년연예인 인권 문제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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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소식|외부활동
최승수 변호사,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
2011.03.25
지평지성 최승수 변호사는 지난 3월 25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연예기획사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방안 토론회’의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기획사와 연예인 사이의 전속계약문제, 청소년연예인 인권 문제 등에 대한 개선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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