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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PYONG 법무법인[유] 지평

지평소식|영입인사
윤영규 변호사, 유동호 외국변호사 영입
2013.09.23
■ 지평지성은 2013년 9월 23일 윤영규 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윤영규 변호사는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의 사내변호사로 변호사 활동을 시작하여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자금세탁방지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기획재정부 고문변호사 등을 역임하였고, 금융규제법령에 관한 자문, 금융소비자 분쟁에 관한 업무, 금융관련 각종 인허가에 관한 자문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 지평지성은 2013년 8월 26일 유동호 외국변호사(미국 캘리포니아)를 영입하였습니다.
유동호 외국변호사는 LG전자 해외법무팀에서 집단소송, ICC 중재업무를 담당했습니다. 미국 로펌 재직 시에는 연방 상표법 관련 업무를 담당, USPTO에 다수의 상표를 등록시켰으며, 각종 법인 설립, 부동산 및 비즈니스 계약 관련 업무를 맡았습니다. 미국 로스쿨 진학 전에는 한국일보사의 영어일간지 코리아타임스 사회부, 정치부 기자로 활동했으며 노동부, 국회, 통일부 및 국방부에 출입했습니다.

유동호 외국변호사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소재 University of California, Hastings College of the Law에서 JD 과정을 마쳤으며, 재학 당시 세계적인 비교법학자인 Ugo Mattei 교수의 연구조교로 활동하며 판례집 Schlesinger's Comparative Law의 편집과 감수를 담당했습니다.

현재 M&A 및 일반 기업 업무, 국내기업의 해외투자 등 국제거래에 관한 자문을 수행하고 있으며, 베트남 하노이 사무소장으로 국내기업의 베트남 진출과 관련한 합작투자 업무 및 부동산개발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