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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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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위촉
김용문, 고세훈, 안중성, 이종헌 변호사, 중앙일보 · 한국사내변호사회가 진행한 평가에서 ‘2025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
2025.11.18
김용문, 고세훈, 안중성, 이종헌 변호사가 중앙일보ㆍ한국사내변호사회가 공동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2025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중앙일보ㆍ한국사내변호사회의 ‘2025 베스트 변호사’는 한 해 동안 각 기업 자문 분야에서 활약을 펼친 변호사를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지평은 올해 총 11개 분야 중 4개 분야(인사ㆍ노무, 글로벌금융ㆍ국제중재, M&AㆍPE, 공정거래)에서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되며, 해당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인사ㆍ노무 분야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된 김용문 변호사는 2015년 UN 국제노동기구(ILO) 파견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노동부 자문 및 한ㆍEU 자유무역협정(FTA) 분쟁 대응을 수행하며 국제 노동 분야 대응 역량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최근 중공업 회사를 대리해 미등기 임원의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승소를 이끌어내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으며, 중앙노동위원회 법률자문위원 등 대외활동을 통해 쌓은 실무 감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글로벌금융ㆍ국제중재 분야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된 고세훈 변호사는 동남아 국가의 법과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 및 동남아 진출 등 폭넓은 자문을 수행했습니다. 또한 해외 에너지기업이 국내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사업에 1조5000억 원을 투자한 것과 관련해 주요한 역할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지난해 해외법무ㆍ국제중재 분야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M&AㆍPE 분야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된 안중성 변호사는 자본시장ㆍPE 그룹장으로 올해 자문건수 총 26건, 누적 거래금액 약 3조 4,381억 원에 달하는 M&A 자문을 다수 수행했습니다. 최근에는 한국투자증권과 키움PE를 대리한 고려노벨화약 경영권 인수 건이 우수 자문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공정거래 분야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된 이종헌 변호사는 카카오를 대리한 SM엔터테인먼트 인수 과정 중 플랫폼 기업과 콘텐츠 기업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유형의 경쟁 제한성 심사에서 방어 논리를 성공적으로 구성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베스트 변호사로 선정되었습니다.
[관련 기사]
인사ㆍ노무 - 김용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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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ㆍPE - 안중성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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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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