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이 지난 9월 17일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해외분쟁 해결방안 - 동남아시아ㆍCIS’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법무법인 지평의 각 지역전문변호사들과 미국 로펌 Bryan Cave 싱가포르사무소 대표변호사 Iain Sharp 영국변호사가 동남아시아(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캄보디아) 및 CIS(독립국가연합)에서의 분쟁 발생시 유의사항 및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지평의 축적된 해외분쟁 해결 노하우와 경험을 고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 기사]
- 법률신문 - 법무법인 지평, 동남아 등 해외분쟁 세미나(2014.09.22)
- 에너지데일리 - ‘해외분쟁 해결방안 - 동남아시아ㆍCIS’ 세미나(2014.09.17)
- 서울경제 - 지평, 해외분쟁 해결방안 세미나 外(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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