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 미얀마 현지법인은 지난 3월 25일 미얀마 양곤의 UMFCCI 빌딩에서 미얀마에 진출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최근 미얀마의 통합투자법 개정을 비롯하여 새로운 법률들과 외국인 투자 관련 제도들이 지속적으로 정비되고 있는 반면, 여전히 불명확한 규정과 당국의 실무 관행으로 투자자들의 어려움도 상존하고 있어, 지평 미얀마는 현지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날 세미나에는 MJTD 마케팅 매니저인 Sato Kan의 ‘띨라와 공단 소개’와, 지평 미얀마의 이준엽 회계사가 ‘2015년 상반기 미얀마 투자 주요 세무 및 회계쟁점’을, 지평 미얀마의 유정훈 파트너변호사가 ‘2015년 상반기 미얀마 투자 주요 법률쟁점’을 발표하였습니다.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