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은 지난 1월 4일 오규창 외국변호사를 영입하였습니다. 오규창 외국변호사는 지난 2월 15일부터 미얀마 현지법인에 파견되어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규창 외국변호사는 2012년 워싱턴대 로스쿨을 졸업한 후 삼성전자 시스템반도체 사업부에서 라이센싱, 외주개발, IP 및 협상 등의 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현재 지평 미얀마팀에 소속되어 해외자문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지평소식|영입인사
오규창 외국변호사 영입 및 미얀마 현지법인 파견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