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지평은 3월 29일 카자흐스탄 법무법인 AK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위치한 리츠칼튼 호텔에서 제휴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제휴식에는 법무법인 지평과 AK 관계자, 카자흐스탄 주 알마티 총영사관, 알마티 한인회, 코트라, 한국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법무법인 AK는 2005년에 설립되어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는 한국계 유력 로펌으로, 외국인 투자, 기업 운영 및 관리, 기업 분쟁, 건설부동산, 세무/회계 부문에서 카자흐스탄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게 다양한 법률적 이슈에 관한 법률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법무법인 지평은 이번 제휴를 계기로 AK의 지역전문성 및 현지 고객과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지평의 분야별 전문성 및 국내 고객 본사와의 신뢰도 있는 커뮤니케이션을 결합하여 한국, 러시아, 카자흐스탄에서 보다 신속하고 수준 높은 법률자문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관련 기사]
- 리걸타임즈 - 지평-카자흐스탄 로펌과 업무협약(2016. 4. 4.)
- 서울경제 - 지평 카자흐스탄 법무법인 AK과 업무협약(2016. 3. 30.)
- 세계일보 - 법무법인 지평, 카자흐 로펌 AK와 업무 제휴(2016. 3. 30.)
- 뉴스토마토 - 법무법인 지평 카자흐스탄 로펌 AK와 업무협약(2016. 3. 30.)
- 로이슈 - 법무법인 지평, 카자흐스탄 법무법인 AK와 업무 제휴(2016. 3. 31.)
[관련 사진]
법무법인 AK 배정한 대표변호사(좌)ㆍ법무법인 지평 양영태 대표변호사(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