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두루와 국제아동인권센터가 공동 집필하고 지평을 비롯한 개인 및 기업의 후원으로 제작된 최초의 출생등록 가이드북 ‘온 마을이 함께하는 탄생의 축하’가 발간되었습니다.
가이드북에는 아동의 출생등록될 권리 보장을 위하여 출생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시설 종사자 등이 출생등록의 의미를 이해하고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현행 법ㆍ제도와 절차를 안내하고 있으며, 일련의 과정에 필요한 서식을 부록으로 담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두루의 강정은, 마한얼, 엄선희 변호사가 집필에 참여하였으며, 법무법인(유) 지평의 마상미 변호사가 감수에 참여하였습니다.
[관련 기사]
[관련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