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유) 지평은 지난 9월 24일 세계변호사협회(IBA) 연차총회 서울 개최를 맞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Jipyong Reception(지평 리셉션)’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리셉션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아시아, 유럽, 중동 등 세계 각국의 100여 명의 국내외 변호사들이 모여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지평 이공현 대표변호사는 “오늘 리셉션은 지평과 각별한 협력과 교류의 관계를 맺어온 여러 각국의 변호사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장”이며 “힘을 합쳐 더욱 훌륭한 프로젝트와 글로벌 정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IBA 기간 중 각종 행사와 ‘Jipyong Reception’을 기획한 지평 준비위원회의 김진희 외국변호사는 “오만 AG로펌과의 공동 세미나, 각종 IBA 행사 및 지평 리셉션을 통해 세계 여러 변호사들과의 공통된 희망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IBA 서울 개최가 새로운 네트워킹 및 협력의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평은 지난 십수 년간 중국을 비롯하여 베트남,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태국,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및 중앙아시아, 중동, 일본, 중남미, 호주, 유럽, 미국 등 해외 각국에서 해외직접투자, M&A, Project Finance, 부동산개발 등의 자문업무를 수행해옴으로써 자타가 공인하는 국내 최고의 해외전문로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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